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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치료는 피부과 전문의 진단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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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백반증은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한 얼룩이 피부 곳곳에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멜라닌 세포의 결핍 및 파괴로

몸에 하얀 반점이 나타나는 증세이다. 여러 가지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적 탈색소성 질환을 말한다.

건선은 피부에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면서 발진된 부위 위에 새하얀 비듬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여 나타난다.

건선은 만성 피부병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대부분의 건선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할 수 있으며 주로 20대 전후의 나이에 발생한다.

아토피피부염은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질환으로 가려움증, 피부건조증과 습진을 동반한다.

아토피피부염의 악화요인은 면제품이 아닌 속옷, 거친 화학섬유 옷 등 피부와 마찰이 심한 의류, 지나친 목욕,

과다한 비누사용, 습도가 낮은 환경 등이다.

부산 남포동에 위치한 맑은피부과의원 강진석 원장은 “ 피부과 전문의는 여러 가지 피부질환 및 여드름,

기미, 난치성 색소질환, 피부레이저 등 다양한 부분에서 시술 경험과 임상경험을 가진 전문의와 상의 하는 것이 중요하며,

체질에 따라 그리고 피부상태에 따라 같은 질환일지라도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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